인스타 스토리와 하이라이트 저장이 가능한 스토리세이버! 추적 기능까지

인스타 스토리와 하이라이트 저장이 가능한 스토리세이버! 추적 기능까지

인스타그램은 이제 기본 사진 공유를 넘어, 일상과 생각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소비하는 대표적인 소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토리’ 기능은 인스타그램 이용 방식 자체를 바꿔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게시 후 24시간 후 사라지는 스토리 덕분에, 사용자들은 피드보다 더 가볍고 솔직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이로 인해 의미 있는 장면이나 다시 보고 싶은 순간도 예외 없이 사라진다는 한계도 동반했는데요. 

바로 이 지점에서 ‘스토리 저장’에 대한 수요가 생겨났고, 그 결과 등장한 것이 스토리세이버(Story Saver)라는 도구입니다.

목차

스토리세이버란 무엇인가

(출처 : may_omg777님의 블로그)

기본적으로 스토리세이버는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이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스토리, 하이라이트, 사진 등의 콘텐츠를 사용자의 기기에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서드파티 도구 전반을 통칭하는 표현이죠.

이런 스토리세이버는 크게 웹 서비스와 모바일 앱으로 나뉘며, 인스타그램의 공개 계정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참고로 인스타그램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스토리를 다운로드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는 저작권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유지하려는 서비스 정책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스토리세이버는 등장 배경은 무엇?

(출처 : Digital Today)

2016년 8월 2일, 인스타그램이 스토리 기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이후, 스토리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억 개의 스토리가 업로드되며, 스토리는 피드 게시물보다 더 많은 소비 시간을 차지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만큼 ‘사라지는 콘텐츠를 붙잡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요구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는데요.

(출처 : Bodnara)

초기에는 화면 녹화나 캡처를 통해 스토리를 저장하는 사용자가 많았지만, 화질 저하 등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후 계정명을 입력해 스토리를 저장할 수 있는 웹 서비스와 모바일 앱 형태의 스토리세이버가 등장했는데요.

이런 스토리세이버의 등장은 스토리를 단순 소비용이 아닌 기록용으로 남기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인스타 스토리와 하이라이트 저장이 필요한 이유

(출처 : 룡이의 일상)

다만 사용자들의 스토리 저장에 대한 니즈가 단순 ‘다시 보고 싶어서’라는 부분에서만 기인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기록의 보존에 있다고 볼 수 있었는데요.

스토리는 일상의 흐름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형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그 자체로 하나의 연대기적 기록이 되는 특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출처 : 유니폰)

하지만 24시간 내 자동 삭제되는 구조 때문에 의도적으로 하이라이트에 저장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기록은 사라질 수밖에 없었죠.

이런 부분에 있어 스토리세이버는 이런 소중한 기록을 개인 기기에 보관해 플랫폼 밖에서도 안전하게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접근성과 활용성 측면도 있는데요. 스토리세이버를 통해 저장된 스토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볼 수 있으며, 특히 개인적인 추억 정리나 자료 정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교육 콘텐츠, 브랜드 정보 등의 정보가 담긴 스토리라면 더욱 의미있겠죠?

스토리세이버 핵심 장점은 무엇?

(출처 : 뜻 알려드림)

그렇다면 이런 스토리세이버의 핵심 장점들을 어떻게 요약할 수 있을까요?

  1. 스토리 다운로드 : 개인 비공식 계정을 포함해 모든 사용자의 스토리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2. 비디오 지원 : 사진 외 비디오 다운로드도 지원하며, 원하는 형태로 언제든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3. 고화질 저장 : 다운로드 시 고화질로 저장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간편한 인터페이스 :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든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뜻 알려드림)

특히 스토리세이버를 사용하면 공개 계정의 스토리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원본에 가까운 화질로 저장할 수 있는데요.

이렇듯 단순 캡처 방식보다 훨씬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점은 많은 사용자들이 스토리세이버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출처 : 뜻 알려드림)

이외에도 일부 스토리세이버는 피드 게시물, 릴스, 프로필 사진 저장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세이버 추적 기능이란?

(출처 : 리뷰왕안포토)

스토리세이버를 검색하다 보면 ‘추적 기능’이라는 표현을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가 많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특정 사용자의 스토리 활동을 외부에서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누가 언제 스토리를 올렸는지, 누가 누구를 몰래 봤는지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공식적인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결론적으로, 스토리세이버에서 말하는 ‘추적 기능’은 대부분 아래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1. 사용자가 저장한 콘텐츠의 기록을 관리하는 기능
  2. 공개 계정의 스토리 업로드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모니터링 기능

즉, 계정의 스토리 저장 기록이나 공개 페이지 확인 정도를 ‘추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적 기능’을 이해할 때 해당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어떤 범위의 기능인지 명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스토리세이버 사용 시 주의할 점

(출처 : 송아시스 tv – 삶을 밝히는 지식 한 스푼)

이렇듯 스토리세이버를 이용하면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고, 계정 삭제나 정책 변화와 상관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콘텐츠를 개인 자산으로 보존할 수 있죠.

반면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작권과 개인정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이제 나도 시니어)

스토리세이버로 타인의 콘텐츠를 저장할 수는 있지만, 이를 무단으로 재배포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명백한 문제 소지가 있는데요.

또한 로그인 정보를 요구하는 일부 앱은 보안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서비스 약관에서도 제3자 도구 사용을 제한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사용자는 이러한 부분을 인지한 상태에서 책임 있게 도구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며

(출처 : IT복이)

사라지는 순간을 붙잡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드는 마음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스토리세이버는 분명 가장 편리한 도구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그 가치는 단순히 단순히 저장이 아니라, 저장한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습니다.

스토리는 누군가의 일상이고 기록이며, 때로는 감정이 담긴 메시지인데요. 그것을 저장한다는 행위는 단순한 기술적 행동이 아니라, 콘텐츠에 대한 존중과 책임을 함께 요구합니다.

이 글을 통해 스토리세이버가 무엇인지, 왜 필요하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새로운 폰 냄새가 세상에서 제일 향긋한 30대 테크 덕후, 김상민입니다.
제 방은 늘 최신 기기들과 전선들로 엉망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누구보다 빠르고 깊게 파헤쳐야 직성이 풀립니다.
단순 스펙 나열이 아닌, 너드 감성 충만하고 트렌디한 리뷰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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